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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사랑방

서울역 뒤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동자동사랑방은 2008년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주민 활동단체입니다. 가장 배제된 자리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시혜의 대상이 아닌 주체적인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이웃을 떠나보내며 함께 동네를 바꿔갑니다.
우리가 하는 일
마을식당 식도락
매일 점심, 천 원 한 끼. 동자동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밥상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 유일한 끼니이고, 누군가에게는 이웃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마을장례
쪽방촌에서 외롭게 생을 마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추모하고 떠나보냅니다. 가난해도 존엄하게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주민복지활동
법률상담, 주민교육, 선반지기(쪽방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합니다.
공공주택사업 추진
동자동 쪽방촌이 안정된 주거환경으로 바뀌도록,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며 공공주택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요구해왔습니다.
후원하기
동자동사랑방은 정부 보조금 없이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작은 후원이 한 끼의 밥상이 되고, 한 사람의 존엄한 마지막이 됩니다.
정기후원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식도락이 매일 열립니다.
CMS 정기후원 신청: https://url.kr/rulxpp
동자동사랑방은 '인권재단사람'의 소규모 단체 지원 프로그램인 재정발전소 회원입니다. 정기후원 출금 시 통장에는 '인권재단사람'으로 표기되며, 기부금영수증도 인권재단사람에서 발행합니다. 기부금영수증을 원하시면 후원 신청 시 주민등록번호 전체를 입력해 주세요.
일시후원
국민은행 098901-04-041418 (예금주: 동자동사랑방)
정기후원과 동일한 계좌로 받습니다.
연락처
전화: 010-5750-0275 (김우진 활동가)
주소: 04324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