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동사랑방
서울역 뒤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주민공동체입니다.
공동밥상, 마을장례, 주민복지와 주거권 활동을 통해 주민이 서로 돌보고, 자기 삶을 말하고, 마을의 변화를 함께 결정하는 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작은 방들 사이에서, 함께 사는 마을을 지킵니다
동자동사랑방은 쪽방 주민이 도움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자기 삶과 마을의 변화를 함께 결정하는 주체로 서는 현장입니다.
서울역 뒤편 동자동에서 주민들은 함께 밥을 먹고, 이웃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살던 자리에서 계속 살 권리를 말해왔습니다.
한눈에 보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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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밥상 식도락: 매일 약 40명의 주민이 함께 먹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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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장례: 무연고가 아닌 이웃의 이름으로 배웅하는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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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와 동행: 상담, 병원·행정 동행, 복지 사각지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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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과 주거권: 살던 자리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
마을장례 — 혼자 떠나지 않도록
이웃의 이름으로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쪽방촌에는 가족 없이 생을 마치는 이웃이 적지 않습니다.
동자동사랑방은 무연고로 사라질 뻔한 이웃의 마지막 길을 주민들과 함께 배웅하고 추모합니다.
한 사람의 삶이 통계가 아니라, 함께 살았던 이웃의 이름으로 기억되도록 합니다.
공동밥상 식도락 — 밥으로 이어지는 관계
한 끼의 밥상에서 관계가 시작됩니다
공동밥상 식도락에서는 매일 약 40명의 주민이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주민이 직접 밥을 짓고 이웃과 마주 앉는 한 끼는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식사이고, 누군가에게는 고립을 넘어서는 첫 만남입니다.
주민복지와 동행 — 제도가 놓친 자리에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함께 발견합니다
동자동사랑방은 법률상담, 병원·행정 동행, 주민교육,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연결을 이어갑니다.
혼자서는 지나치기 쉬운 문제를 이웃과 활동가가 함께 발견하고, 필요한 제도와 사람을 연결합니다.
공공주택과 주거권 — 살던 자리에서 다시 살 권리
개발이 주민의 삶을 밀어내지 않도록
동자동사랑방은 쪽방 주민이 쫓겨나지 않고 살던 자리에서 다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사업을 요구해왔습니다.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 살던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외부가 기록한 동자동
동자동의 삶과 주거권 운동은 여러 연구자와 언론을 통해 기록되어 왔습니다.
아래 자료들은 동자동사랑방이 왜 밥상, 장례, 복지, 주거권을 함께 지켜왔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자동을 읽는 일에서, 동자동을 함께 지키는 일로.
후원으로 함께하기
동자동사랑방의 활동은 정기후원과 계좌후원으로 이어집니다. 매달 보내주시는 후원은 공동밥상, 마을장례, 주민복지, 주거권 활동이 끊기지 않게 하는 기반이 됩니다.
매달 얼마가 무엇을 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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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 원 — 한 끼 공동밥상의 식자재를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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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 원 (권장) — 매달 부족분을 메우는 137명 중 한 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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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만 원 — 마을장례의 한 자리, 이웃의 마지막 길을 함께 지킵니다
같은 금액이 매달 같은 살림을 만듭니다.
월별 결산 공지
후원 신청과 문의
후원계좌
국민은행 098901-04-041418
예금주: 동자동사랑방
매달이 부담이면 일시 계좌후원으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주소: 04324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91-5
전화: 010-5750-0275







